홀인원 : 포스터-고

나는 노력한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거짓되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기 위해.

  • 2020“2020코리아 페스티벌” 어플리케이션 리디자인
작업노트

홀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크게 변한 것이 있다면, 바로 안양에 대한 나의 의식이다.
안양은 빼곡한 골목들 속 다양한 것들은 많지만,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특별히 없는,
그저 오고 가는 곳이었다. 현재의 나는 안양에 전시되어 있는 공공 예술작품들,
자신의 예술을 펼치고 계시는 안양의 작가분들, 젊은 디자이너들을 만나면서
이곳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며, 예술에 대한 열정이 있는 흥미로운 곳임을 알게 되었다.

안양의 많은 작품들 중 나는 <오픈 파빌리온>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재미있어 보였고 작품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해보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내가 마주한 <오픈 파빌리온>은 외부로부터 나를 차단시켜주는 우주,
또는 동화같은 곳이었다. 

작품을 포스터로 표현해 내는 과정에서 ‘추상적’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항상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한 포스터를 만들던 내게 느낌과 감정만을 표현하는 추상적 포스터는
낯설고 새로웠다. 이 낯선 과정은 포스터를 대하는 나의 일관된 시각을 좀 더 확장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홀 프로젝트는 나에게 도전의 시간이었다.

수행 미션

STEP 01.

오픈파빌리온의
매듭으로 만들어진

STEP 02.

‘꽃’을 찾아 함께 사진을 찍고,

STEP 03.

해시태그 #오픈파빌리온
#홀인원_포스터고 #KAP
#안양공공예술#우리동네미술 과

함께 SNS에 공유한다.

미션성공! CLICK

Artist Portr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