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 포스터-고

살아있는 것들이 가진 특성들(뼈,근육,털,잎,줄기 등)과 그것에서 파생되는 추상적인
느낌들을 조합해 새로운 종을 만듭니다.
진화된 것처럼 보일 수도 퇴화된 것으로 보 수도 있는 새로운 생명체는 복합적인 이미지로
나타나고 그 이미지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으로 관객에게 다시 재해석 됩니다.

  • 2017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기획전시 <와인병의 진화> 참여 작가
  • 2018고색뉴지엄 특별기획전 참여 작가
작업노트

안양 곳곳에 풍경의 일부분이 되어 잊혀져 가던 안양의 미술들이 다시금 시민들에게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포켓몬고’가 유행하던 때에
포켓몬이 나타나는 조형물마다 사람들은 찾아가서 포켓몬을 잡았습니다. 조형물들과 특정
건물들을 한데 모아 하나의 거대한 ‘포켓몬’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도시, 나의 안양>은 평촌역 사거리 중심에 있는 조형물로, 평면의
글자를 쌓아 360도 회전시켜 입체화 시킨 작품입니다. 사방의 도로로 지나다니는 차들과
횡단보도를 건너고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 그 유동적인 흐름 사이에서 정적인
조형물의 모습은 일종의 수호신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조형물이 가졌을
시선을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는 평촌역, 이마트, 중앙공원 등의 장소들과 함께 또 다른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조형물들은 일종의 랜드마크로 작용해 조형물 자체가
그 공간을 가리키기도 하고 각 공간에서의 기억을 상기시키기도 합니다. 완성된 ‘포켓몬’은
조형물과 건물 등의 배합으로 안양의 공간과 추억을 담아냅니다. 포스터의 ‘포켓몬’을
관객이 추리하고 잡아내는 과정에서 안양의 조형물들을 다시 한번 즐기고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도시 안양”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감상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행 미션

STEP 01.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도시, 나의 안양>이
보이는 풍경으로 인증샷을 찍거나

STEP 02.

그림 속에 숨어있는 안양의
조형물을 2개 이상 찾아

STEP 03.

해시태그 #아름다운도시행복한도시
나의안양 #홀인원_포스터고 #KAP
#안양공공예술#우리동네미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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